귀찮 썸네일형 리스트형 青空と曇り空 푸른하늘과 흐린하늘_14 14. 2019.03.25 慣れた僕でも部屋の状態によっては五時間以上かかる身辺整理が、 この子の場合はたったの二分で済んでしまいました。 익숙한 저라도 방 상태에 따라서 5시간이상 걸리는 신변정리가 이 아이의 경우 겨우 2분만에 끝나버렸습니다. 唯一のゴミは、酒瓶でした。 一番下の抽斗に、いくつか入っていました。 유일한 쓰레기는 술병 뿐이었습니다. 제일 아래 서랍에 몇 개 들어있었습니다. 僕は酒瓶をゴミ袋に詰めようとしましたが、 よくよく考えるとそのままにしておいた方が 自殺者らしさを演出する上でプラスに働きそうなので、 置いてあった場所に戻しておきました。 저는 술병을 쓰레기 봉투에 채웠습니다만 잘 생각해보니 그대로 두는 편이 한 층 더 자살하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 원래 있던 곳에 돌려놓았습니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